충북 농식품, 일본 동격식품박람회서 105만달러 수출계약
충북 농식품, 일본 동격식품박람회서 105만달러 수출계약
  • 정욱진 기자 기자
  • 승인 2019.03.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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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동격국제식품박람회장. 충북 업체 후드원의 수출상담 창구에서 바이어와의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충북기업진흥원 제공)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중소기업들이 634만달러의 수출 상담과 105만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기업인 웰바이오텍(건강음료), 금강B&F(곤약젤리), 농업회사법인 한백식품(김자반), 농업회사법인 돋음(대추티백차), 대영식품(자일리톰껌), 후드원(소스류, HMR) 등이 참가했다.

이들 업체는 일본의 최신 시장트렌드인 ‘기능성’과 ‘간편성’에 적합한 식품을 가공‧제조하는 곳으로, 현지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중 웰바이오텍은 지 72만달러의 현장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동경식품박람회에는 85개국에서 모두 35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도 관계자는 “올해 230억달러 수출을 목표로 국제박람회와 사절단 등 88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충북 내수기업의 수출기업 육성과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5월과 10월 열리는 중국‧태국, 독일 해외식품박람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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