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4건)

 ‘서울‧경기서북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통일로 포럼’(공동대표 심상정‧윤후덕‧박정‧정재호 국회의원. 이하 통일로 교통 포럼)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포럼 발족식 및 지하철 3호선(지축∼관산∼조리·금촌) 연장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하철 3호선(지축~관산~조리·금촌) 연장을 통한 교통인프라 확충 및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 서울·경기서북부 교통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Δ김시곤 대한교통학회 회장 Δ박대성 파주 시의원 Δ고양시 엄호용 자율방범대장 Δ최귀남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 Δ윤경한 고양시 도시교통정책실장 Δ남동경 경기도 광역도시철도과장 Δ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 Δ김인규 국토부 광역도시철도과 사무관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한편 3호선 대화~파주(운정) 연장안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돼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있지만 지축~금촌 연장안은 현재 제안 수준에 머물러 있다.

뉴스 | 정욱진 | 2019-03-18 16:53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OLED 파트너스 데이'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앞줄 오른쪽에서 7번째)과 스카이워스 총재 류탕즈(刘棠枝, 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중국전자시상업계협회 비서장 호야빈(郝亚斌, 앞줄 오른쪽에서 8번째), LG디스플레이 여상덕 고문(앞줄 오른쪽에서 9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2019 OLED 파트너스 데이'(OLED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LG전자·스카이워스(Skyworth)·콩카(Konka)·창홍(Changhong)·하이센스(Hisense)·소니·필립스 등 TV 제조사와 수닝(Suning)·징동닷컴(JD.com) 등 유통 업체, 그리고 시상협회·전자상회 및 업계 전문가 등 14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과 TV 영업/마케팅그룹장 이상훈 전무는 참석자들과 그동안 OLED 사업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이날 OLED 중국 시장 전략 발표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LCD에서 OLED로의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9년은 전 세계적으로 OLED가 크게 성장해 진정한 OLED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그 중심에 중국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시장조사기관 AVC의 동민(董敏) 흑색가전 부총재는 이날 초청 발표에서 "중국 프리미엄 TV 시장의 잠재력이 상당히 크다"며 "중국 TV 제조사들이 OLED를 주력제품으로 내세움에 따라 OLED TV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더욱더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중국 TV 시장은 단일국가로는 세계에서 그 규모가 가장 클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의 수용도도 높은 지역으로서 OLED TV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2019년 중국 OLED TV 시장은 2018년 대비 약 70% 증가하는 등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생산량도 현재 광저우에 짓고 있는 8.5세대 OLED 공장이 올해 하반기에 가동되면, 현재 월 7만장(유리기판 투입기준)에서 월 13만장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앞으로 하이센스와 스카이워스 등 중국의 주요 TV 제조사들은 더욱 안정적인 패널 공급과 밀착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오창호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중국은 OLED 패널을 생산하는 제 2의 핵심기지가 될 것이며, 이곳에서 LG디스플레이는 고객과 함께 최고의 OLED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OLED 대세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LG디스플레이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WE(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19'에 참가해 10여 종의 최신 OLED 제품들을 선보였다. 중국가전제품협회가 개최하는 AWE는 8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30만여명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다. 이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의 88인치 8K 크리스탈 사운드(Crystal Sound) OLED는 중국가전제품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 혁신상(Best Component Award)을 수상했다.

뉴스 | 정욱진 | 2019-03-18 16:52

제주4·3범국민위원회는 4·3 7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 4·3추모공간을 마련하고 '4·3국민 문화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추모행사 슬로건은 '4370+1, 봄이 왐수다('왔수다'의 제주 사투리)'이다.지난해 70주년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라는 메시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이 제주4·3에 대해 편안하게 이해하고 감성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4370+1'은 표현 그대로 제주 4·3 70주년이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71주년이 되는 해임을 숫자와 기호로 풀어낸 것이다.'봄'은 71년간 겨울처럼 봉인돼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는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바라는 염원이다.또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4·3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4·3의 피해 조사에서 명예를 회복하는 법률로 개정돼 '정명(正名)'을 찾고자 하는 마음도 담았다.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제주4·3의 의미를 되새기며 희생자를 추념할 수 있는 시민 추모공간이 마련되고 종단별 추념의례가 진행된다.주말인 6일과 7일에는 다각도로 4·3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함께 문화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제주4·3범국민위원회 관계자는 "매해 4월이 되면 봄날보다 아픔을 더 되새겨야 했던 아픈 봄을 넘어 생명이 꿈틀대는 희망처럼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청년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 | 정욱진 기자 | 2019-03-15 16:42

© 뉴스1세계의 밀림인 아마존과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 보르네오의 살아있는 거대 곤충을 관찰·체험하는 전시회가 열린다.곤충전문 기업 '판게아엔토비'는 3월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에서 ‘거대 곤충의 탄생’ 특별전을 개최한다.곤충특별전은 아마존과 보르네오섬 등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곤충 20여 종 330여 마리를 선보인다. 또 국내외 곤충표본 300여 종 5000여 마리도 함께 전시된다.이번에 전시되는 아마존 대표곤충인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장수풍뎅이로 몸길이가 17㎝를 넘는다. 애벌레 몸무게는 약 100g으로 우리나라 애벌레보다 3배가량 무겁다. 그리스 신화의 최고의 사냥꾼 악타이온(Aktaeon) 이름을 따온 ‘악테온코끼리장수풍뎅이’는 무게가 200g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 곤충계의 대식가라 불리는 ‘엘라파스코끼리장수풍뎅이’는 밀림에서 수액을 먹고 사는데 하루에 먹는 양이 일반 장수풍뎅이보다 4배에 이른다.판게아엔토비 정대진 대표는 “곤충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여러 나라의 곤충들을 선별하여 단순한 곤충 특별전이 아닌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문화콘텐츠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밝혔다.특별전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과천과학관, 판게아엔토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거대 곤충의 탄생’ 관람권은 현장에서 매표가능하며, 판게아엔토비 홈페이지에서는 특별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 | 정욱진 기자 | 2019-03-14 16:07

경기도청사 경기도는 다음달 7일까지 사전 등록신청하면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를 무료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희망자는 플레이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경기도는 5월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제2전시장 6~8홀에서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를 연다.지난해에는 7만7062명이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536개 게임 관련 기업이 참가해 811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했다.올해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결승전, TWT(철권7 세계대회), PES 2019 대회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e스포츠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밖에 게이머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참여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족e-스포츠 페스티벌과 국제e스포츠대회 등도 함께 열려 전시회 관람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회와 수출상담회도 동시에 진행돼 중소기업의 홍보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안치권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가 게이머는 물론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기획했다”며 “사전등록으로 많은 분들이 무료관람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정욱진 기자 | 2019-03-14 16:04

2017년 9월19일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포럼에 참가한 제주출신 국내외 상공인들이 '글로벌 제주상공인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세계 각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제주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세계제주인대회'가 올해 처음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0월12~14일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외에 거주하는 재외 제주인과 도내 이주민 및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대회는 기존 '글로벌 제주상공인 리더십 포럼'을 상공인 중심에서 문화, 체육, 예술 등 모든 분야로 확대한 행사다.도는 대회를 앞두고 (사)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공동대표 김대형, 김창희)를 민간위탁사업자로 선정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도는 전 세계에 진출한 재외 제주인들의 참가 규모가 대회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보고 도내·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미 지난 1월부터 '자랑스러운 해외 거주 제주인 찾기 프로젝트'를 가동해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제주로 이전한 재외동포재단과 협력해 한인방송,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또 전 세계 한인회를 대상으로 이메일을 송부해 제주 출신 회원을 파악하고 있다.조상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일회성이 아닌 대내·외적에 성과를 인정받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 | 정욱진 기자 | 2019-03-14 16:03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남방국가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한-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전날 쿠알라룸푸르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누어 아즈미 맛사드 말레이시아 중소기업공사 사장, 양국 중소벤처기업 대표, 투자자,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상직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술교류는 일방적인 제품수출 방식이 아닌 기술 합작투자, 생산설비 이전, OEM 생산 등 다양한 방식의 새로운 협업모델"이라며 "말레이시아에서 관심이 높은 항공부품소재산업 분야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협력 중소벤처기업을 연계해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양국은 중소벤처기업 혁신기술 사례 등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과 혁신성장 방안을 교류했다. 특히 그리드위즈의 전기차 충전기 모뎀과 소프트웨어 기술과 밸류체인씨엔티의 통합 물류 시스템 기술에 관심이 높았다.콘퍼런스 이후에는 IT, 의료, 뷰티, 친환경 기술 분야 11개 중소벤처기업이 현지 60여개 기업과 B2B 상담회를 진행했다. 바이오기업 다이오진은 지난해 중진공 말레이시아 기술교류 상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현지 제네플렉스와 기술수출 10만 달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이 이사장은 14일 말레이시아 현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포럼 행사'에 참석하고, 오는 15일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창조경제위원회를 방문해 '디지털 스타트업 육성 및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 이사장은 "올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신남방국가 중심으로 해외기술교류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정욱진 기자 | 2019-03-14 16: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특색에 맞춘 정보통신기술(ICT)을 소개하기 위해 'ICT 스탠다드 인사이트' 행사를 오는 4월부터 잇달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ICT 스탠다드 인사이트는 오는 4월4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데이'를 시작으로 5월10일 전주 월드컵경기장, 6월4일 나주 지역 관공서 콘퍼런스룸, 9월4일 부산 벡스코 등에서 열린다.행사에서는 각 지역마다 개발하기 적합한 ICT 사례를 소개한다. 서울은 소프트웨어 융합, 전주는 스마트팜, 나주에서는 에너지 사물인터넷(IoT), 부산은 자율운항 선박 등을 다룰 예정이다.특히 스마트팜 관련해서는 스마트 필드농업과 대규모 남북교류협력 성공사례가 소개된다. 부산에서는 자율운항 선박을 위한 인공지능(AI)과 영상처리 기술, 해상 위성통신에 필요한 영상 압축처리 기술 등이 다뤄진다.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기술 전문가 부족, 정보격차 등으로 ICT 활용이 활발하지 않은 지역에 특강을 통해 영감을 주자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계획된 4개 지역 외에도 추가로 희망 지역을 신청받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실제 네덜란드, 아일랜드 등 해외에서는 ICT를 지역 산업에 융합한 사례들이 보인다.네덜란드는 지난 2010년부터 위성항법장치9GPS)와 IoT 센서 기술로 작물 재배 관리에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품질은 높이는 등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켰다.아일랜드는 매년 작물 재배에 활용되는 수자원의 60%가 비효율적인 관개시스템으로 낭비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관개시스템 '워터비(Waterbee)'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뉴스 | 정욱진 기자 | 2019-03-13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