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건)

VR, 내면의 울림을 외부로 드러내다VR의 기술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내러티브에 집중하는 타 작품들과 달리, '울림통 프로젝트'는 예술과 창조 그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악기의 울림통, 오랜 동굴 등에서 착안한 이 작품은 이름처럼 내면적 공명의 시간을 제공한다.울림통은 지름 1.2m, 높이 약 1.8m의 둥그스름한 흙 구조물이다. 흙타래를 쌓아올려 울림통을 제작하는 과정을 VR 영상으로 기록하고, 완성된 후에는 울림통 안의 모습을 실시간 VR 영상으로 송출한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실제 조형물을 감상함과 동시에 작품 내부의 질감과 분위기를 심오하게 들여다보는 안과 밖의 이중적 공간체험을 하게 된다.여기에 더하여 내부를 채우는 따스한 빛과 신비로운 음향이 흙이라는 원시적 질료와 만나 시너지를 일으켜 신화적 감흥을 불러일으키고, 그로써 사람의 상상력을 증폭시키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외면에 대한 관람객의 평가를 기대하는 기존 예술 작품의 속성을 뒤집어 가려진 미지의 부분을 감상하게 하는 실험적인 작품이기도 하다.도예 퍼포먼스 + VR개념공상예술가 김아영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상상체계 ‘니닉’을 구축하고 도예조형, 회화,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판타지 소설까지 작업 영역을 넓혀왔다. 다수의 VR 영화와 웹드라마를 제작·감독한 ‘라제떼’ 박소진 대표는 확고한 예술철학과 VR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아영 작가의 세계관과 표현을 확장시켰다.그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뽑아낸 최상의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울림통‘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아방가르드한 작품으로 거듭나게 되었다.좌측부터 김아영 (Ninnik Kraft), 박소진(Lajetee)창조는 미래에의 유산김아영 작가는 작업 내내 이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인류의 모든 문화에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고 이야기들은 상상으로 지어진다. 그렇다면 상상 에너지를 증폭시킬 수 있는 공간이나 장치가 있다면 그것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김아영, 박소진은 이 시대의 예술가가 창작하는 순간은 물론이며 꿈꾸는 이들의 모든 상상이 미래에의 유산으로 이어짐을 강조한다. 마치 소리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파동은 세상에 많은 흔적을 남기는 것처럼 말이다.※문화예술계와 VRAR 산업계의 「협력과 융합의 場」으로 마련된 경기도 「ART & VR」 전시 참여 팀을 소개함으로써 VRAR 新기술의 이해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포커스 | 정욱진 기자 | 2019-01-21 14:15

'김용일 화백의 추사 김정희 세한도를 주제로 한 본 프로젝트'는 회화 작품을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으로 표현하는 미디어 파사드 기법으로 제작하고 여기에 VR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한 작품이다.김용일 화백의 서정적인 작품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원작의 훼손 없이 공감각적인 요소, 즉 색, 소리(3d 사운드), 인터렉션 등으로 실체화되었는데, 무엇보다 VR기술이 덧대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원작이 가지는 아련한 기억과 정감어린 풍광을 마치 미술작품 속에 실제 투영되어 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국보 180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는 서화일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수묵화의 대작으로 VR에서 큰 화폭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의미로 다가온다.관람객은 VR 콘텐츠로 제작된 당대의 명작을 유명 문인 16인의 필답과 함께 원본/해석본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전과 현대 회화 작품 + 나인블록스이미 몇 차례 인디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및 협업을 통해 창작물(도예, 조각, 캐릭터)을 완성도를 높이는데 조력한 경험이 있는 나인블록스는 융합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에 최적화된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s) 전문개발사이다. 이번에는 한국 고전과 현대 회화의 장인들과 조우하여 VR의 기술성과 예술적 가능성을 실험했다.대한민국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용일 작가는 자신의 고향을 주제로 한 정감 어리고 서정적인 화풍을 추구하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인 바 있으며, 나인블록스를 만나 작가의 어린 시절과 대면했던 장소와 오브제를 화폭 속에 소환하여 유년시절의 향수와 노스탤지어를 VR을 통해 구현한다.세한도는 신묘의 경지에 이른 글씨로 이름 높은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지에서 그린 그림으로 조선후기 문인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김정희의 농축된 내면세계에서 표출된 필선과 먹빛의 담대함이 서화일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걸작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미디어 월에 투사된 VR 콘텐츠를 결합하여 국보와 같은 문화유산을 실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문화예술계와 VRAR 산업계의 「협력과 융합의 場」으로 마련된 경기도 「ART & VR」 전시 참여 팀을 소개함으로써 VRAR 新기술의 이해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포커스 | 정욱진 기자 | 2019-01-21 10:03

'전통가옥 미니어처 AR 체험 프로젝트'는 너와집, 귀틀집, 초가집 등 전통가옥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 미학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점점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것은 물론, 그것을 각성할 어떠한 대중적 콘텐츠나 전시공간도 거의 전무한 현재 상황에 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전통문화를 보존하려는 한 장인의 부단한 노력이 첨단 AR기술과 만나 전통가옥에 관한 인식제고와 가능성을 엿보자는 취지로 탄생되었다.이 프로젝트는 그 지역의 자연재료를 사용한 전통가옥을 실물모양의 미니어처로 제작하여 전시하고, 여기에 첨단 AR기술을 접목해 집채의 특성과 분위기 그리고 그 시대의 생활상 및 정서 등을 3D 캐릭터와 특수효과 등을 통해 배치하여 보여준다.이정범 전통가옥 장인 + AR 전시 기업 카이로스36년 전부터 전통가옥 미니어처를 제작해온 이정범 장인은 현대사회가 잃어버린 ‘집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과 악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한 길만을 걸어왔다. 그의 이런 외골수적인 정신이 서대문형무소를 배경으로 한 역사문화 현장을 생생하게 경함할 수 있는 몰입형 가이드 서비스인 Visual Guide를 제작한 경험이 있는 카이로스와 만나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되었다.이정범 장인과 카이로스의 콜라보는 미니어처를 기반으로 제한된 형식으로 표출되지만 그들이 표현할 정서와 지식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제공한다.※문화예술계와 VRAR 산업계의 「협력과 융합의 場」으로 마련된 경기도 「ART & VR」 전시 참여 팀을 소개함으로써 VRAR 新기술의 이해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포커스 | 정욱진 | 2019-01-17 11:50

Art & VR 사업의 대주제인 Heritage의 콘셉트에서 출발한 신사임당 프로젝트는 문화유산의 근간이 되는 '역사적 인물'을 수준높은 필치로 화폭에 담아내고 동시에 인터랩티브 3차원 VR 뎁스이미지로 표현하여,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여기서 신사임당은 500여 년 전 실존했던 인물이지만, 현재 통용되는 지폐에 새겨진 한국의 표상인 까닭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고 할 수 있다.작가는 이런 상징성을 지닌 역사적 위인을 동양화 안료와 전통적 기법의 실루엣 그림으로 완성하고, 여기에 고화질의 VR 기술을 접목하여 방문객에게 고전적 방식의 원화 감상은 물론 예술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VR 관람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주)다이브코어 + 신을연 작가좌측부터 신을연, 이지훈, 이정민, 정민수, 최후양(주)다이브코어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 등 위인을 등장시킨 국내뮤지엄 VR 전시 콘텐츠로 호평받은 VR AR 분야 선도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작품 및 문화예술 기획 그리고 교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을연 작가와 협업하여 ‘신사임당’을 소재로 각자의 개성을 조화시킨 콜라보를 선보인다.이번 ‘사임당 프로젝트’ 한국적 표현과 섬세한 필치로 완성된 신작가의 그림에 (주)다이브코어만이 지닌 독자적인 고화질 표현기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영화 속에서나 가능했던 역사적 인물을 현재로 소환한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포커스 | 정욱진 | 2019-01-17 11:40

사진 출처: 2016년 서울거리예술축체 공식 초청작 창작집단 숨비 "물의 경계, 바람의 노래"‘Into The Water’는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적 조건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자 자신들만의 생존방식을 터득한 제주 해녀문화에 관한 프로젝트이다. 바다 속의 모습을 단순 기록적 스펙터클로 재현한 기존의 콘텐츠와는 달리, 스토리텔링과 수중 퍼포먼스를 곁들여 이를 VR로 구현하는 국내 최초의 작품이다.특히 이 프로젝트에서는 퍼포먼스를 맡은 아티스트가 초보 해녀에서 바다와 일체되는 노련한 해녀로 성장하는 모습을 독특한 몸짓과 물질 그리고 '숨비소리'로 표현하는 장면들이 꽤나 인상적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점점 사라져가는 해녀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환기하고 증거 한다는 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창배 현 MBC 카메라감독 제목에서도 암시되는 '바다' 혹은 '물'로의 뛰어드는 실험적 행위가 기술과 예술의 작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 상에서 도시인의 곤궁한 삶의 모색으로 설정됨에 따라, 도시의 주변 환경을 활용하여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인 '파쿠르'를 도입하여, 육지 위에서의 사연 있는 퍼포먼스를 카메라에 함께 담아낸 것도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수원대 미디어융합연구소 + 창작집단 숨비=데카르트Tech-art좌측부터 김인, 김남이, 김소은, 김정선좌측부터 김현호, 윤석준, 강동완, 김지호, 이아람제주 해녀문화에 주목하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창작집단 숨비'와 최고 사양의 VR 제작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수원대 미디어융합연구소가 협업하여, 국내 최초로 VR 수중 퍼포먼스 예술프로젝트를 완성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창작집단 숨비'는 해녀들의 수중 속 활동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물질을 하며 참았던 숨을 수면 위로 올라와 내뱉을 때 나는 소리인 ‘숨비소리’를 재현하고 있다.수중촬영은 일반적 환경과는 달리 돌발 상황이 잦아 스태프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다른 어떤 촬영보다 중요한데, 이 모든 상황을 적합하게 분석한 수원대 미디어융합연구소의 기획력과 다년 경력의 VR 촬영팀의 노하우 덕분에 거의 모든 장면이 360° 영상으로 확보되었다.수원대 융합미디어연구소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비롯한 융합미디어의 기술적, 예술적 국면을 연구,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VR․AR․MR센터에서 가상․증강현실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 및 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창작집단 숨비는 실험적 시도, 탈경계, 공동창작을 모티브로 극장 이외에도 수중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서 새로운 공감각을 형성하는 작업을 시도하는 퍼포먼스 전문단체이다.초보 해녀(퍼포머)가 바다 속으로 들어와 어떻게든 물질을 해 보고자 안간힘을 써서 바위에 닿으려고 시도하는 장면 원숙한 해녀들(제주 현지 해녀들)이 물질하러 수중으로 유유히 내려오는 장면※문화예술계와 VRAR 산업계의 「협력과 융합의 場」으로 마련된 경기도 「ART & VR」 전시 참여 팀을 소개함으로써 VRAR 新기술의 이해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포커스 | 정욱진 | 2019-01-16 12:35

SAC on VR」은 미래지향적 VR기술을 고유의 문화예술 영역에 접목하여,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2D 비디오 중심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작품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360도 3D VR기술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구현한다. 대상 오리지널 콘텐츠로는 연극 <인형의 집>과 캘리그라피 전시 <청춘의 농담>이 선정되었다.<인형의 집>은 헨릭 입센의 대표작 중 하나로 러시아 연출가 유리 부투소프를 통해 재탄생된, 연극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의 해방을 다룬 작품이다.또한 49명의 청년 서예가가 참여한 <청춘의 농담>은 반듯하고 엄숙하게 잘 쓴 글씨를 다루던 전통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작가 개개인의 개성과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서예 전시이다. 인형의집 (2018/11/6~11/25)                                         연극 중 군무씬 두 콘텐츠 모두 일반적인 3D VR 대비 7배에 달하는 고화질의 영상으로 선보이게 되며 더불어 현재 개발 확보 중인 전용 UX를 통해 가상공간에서도 자연스럽고 편의성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청춘의농담 (2018/9/21~10/14)                         반가사유상, 박세호(1972)VR 기업 알파서클 +'예술의전당'「SAC on VR」 프로젝트는 알파서클(AlphaCircle)과 예술의전당이 함께 팀 브로드웨이(VRoadway)란 이름으로 참여하였다. 참고로 팀명은, 세계적 공연 플레이스인 뉴욕 브로드웨이(Broadway)와 같이 우수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VR 공간에서 구현하고, 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알파서클의 포부를 담고 있기도 하다.알파서클은 독보적인 실감 VR 영상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몇 안 되는 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VR 영상 엔진 및 재생 솔루션 개발과 VR 영상촬영 및 편집 등을 담당하였다.예술의전당은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기관 중 하나로서 금번 작품을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 2종을 비롯, 제작을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였다. 이번 「SAC on VR」 프로젝트는 두 전문집단의 협업을 통해 미래의 공연/전시 관람 문화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알파서클 구성원 – 신의현 대표, 정태식 소장, 차동우 이사, 이원창 팀장 (왼쪽부터)※문화예술계와 VRAR 산업계의 「협력과 융합의 場」으로 마련된 경기도 「ART & VR」 전시 참여 팀을 소개함으로써 VRAR 新기술의 이해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포커스 | 정욱진 | 2019-01-15 11:24

「꽃과 곤충, 그리고 자연을 사랑한 한 소년의 그림을 모티브로 시작된 '내가 만든 새'는 어린 시절 누구나 가졌을 호기심과 영롱한 감성을 그림책과 VR 키노북 형식으로 재현하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과 영화분야에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온 4명의 아티스트가 협업해 완성했다.동심에 착안하여 진행되는 시도인 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소재로 아날로그 그림책이 제작되고 여기에 뉴미디어인 VR 키노북(뉴미디어)이 결합되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구현된 비주얼과 콘텐츠는 변형과 해체, 시간을 활용한 놀이로 구성되고 새조각 퍼즐을 통한 관람자의 재창조도 가능하다.이것은 곧, 작품에 있어서 캐릭터의 무한 재조립 및 스토리의 한계 없는 확장성을 의미하는데, 비록 명확한 키즈 타겟의 콘텐츠지만 성인들에게도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실험성과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Studio ZinZa가 선보이는 '내가 만든 새'는 VR영역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덧씌운 실험작으로 그림책과 아트토이 그리고 VR키노북이 함께 어우러져 언젠가부터 우리가 잃어버렸던 아련한 기억들과 그 시절에 가능했던 상상력의 세상으로 안내한다. Tilt Brush+Blocks을 통해 3D오브젝트 제작 및 VR공간 드로잉 작업을 통해 VR 영상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구현했다.문화와 기술, 각 분야 전문가들 뭉쳐 새로운 예술작품 탄생시켜명영호, 김서(Studio ZinZa) / 박진숙, 안승희(무지개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Studio ZinZa를 중심으로 무지개뱀, 곤군 게임즈 등 각 분야 전문가 3개 팀이 협업해서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Studio ZinZa는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미디어 창작자들의 결합을 통해, 도전적이고 대중적인 영상을 제작한 창작공동체이다. 아트VR & 시네마틱 VR 등 감성적이며 예술적인 VR스토리텔링 창작스튜디오를 지향한다. 무지개뱀은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조형 및 시각작업을 하는 팀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림책 제작과 VR 속 애니메이션 가이드 및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하였다. 또 VR/AR 기술개발 파트를 책임진 곤군 게임즈는 기술과 문화,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보다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하는 콘텐츠 회사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선 VR디지털콘텐츠 개발자로 참여하여 VR 저작도구인 Tilt Brush로 제작된 콘텐츠를 HMD에 연동하는 렌더링 기술과 컨트롤러를 활용한 인터렉션을 적용하여 VR HMD 로 체험할 수 있는 VR 제작기술을 지원하였다. Studio ZinZa 김서 대표는 “그림책 작가, 음악 작업자, 인터렉션 개발자, VR연출자의 협업을 바탕으로 2D캐릭터+오디오인터렉션 음악+영상편집+Unity 등의 작업을 통한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을 구현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등 모든 세대를 아울러 재미있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문화예술계와 VRAR 산업계의 「협력과 융합의 場」으로 마련된 경기도 「ART & VR」 전시 참여 팀을 소개함으로써 VRAR 新기술의 이해 확산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포커스 | 정욱진 기자 | 2019-01-11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