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식] 에이앤씨 아트페스티벌
[전시소식] 에이앤씨 아트페스티벌
  • 박재균 기자
  • 승인 2020.05.21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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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0.05.21(목) ~ 2020.05.26(화)
시간 10:00-19:00 (입장마감 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제2전시실,제3전시실,제4전시실,제5전시실,제6전시실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
장르 전시
가격 일반 10,000원 / 청소년(14세~19세) 5,000원 / 어린이(8세~13세) 3,000원
주최 A&C ARTFESTIVAL운영위원회

[전시소개]
A&C ART FESTIVAL은  2008년  시작되어 현재 한국현대미술의 전시를 대표하는 대규모 미술전람회로 미술시장에서 우수 전시로 자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미술 평론지 미술과비평(Art&Criticism)에서  주최하는 전람회로서 국제감각을 갖춘 작가 및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작가와 우수, 유망작가들의 구성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국제 무대와의 소통을 통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ACAF는 작가 및 화랑, 대중과 컬렉터간 소통의 장으로서 우리나라 미술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제11회째를 맞는 아트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외적으로 위상을 드높이는 전람회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작가 개개인의 개성 및 미감을 문화예술계와 대중에게 알리는데 구심점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2020년은 한국미술평론지 『미술과비평』이 창간1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2013년, 2015, 2017년, 2018년,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컨텐츠 잡지로 선정 된 저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아트페어와는   차별성을 두어 보다 우수한 작가들을 선정하고, 작가중심으로서 대중들에게 접근성 있는 페스티벌로 구성됩니다, 또한 한가람미술관 전관에서 진행 되는 이번전시에는 한국미술계를 대표하는 원로 작가들과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미술계를 이끄는 중진, 중견 작가들 그리고 유망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펼치게 됩니다.
이벤트 행사로는 추첨을 통해 구자승 작가 드로잉1점, 주태석 작가 판화2점, 정경연 작가 판화 1점, 한영나염 협찬(넥타이 스카프)등 생활과 미술의 가교가 되는 행사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경쾌하고 심도있는 화법으로 자기만의 독창적인 미술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가소개]
미술과비평(Art&Criticism)은 한국미술시장의 대중화와 육성, 작가와 컬렉터간의 교류를 구축하고, 미래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국제무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11회 A&C ARTFESTIVAL 2020을 5월 21일(목) ~ 5월 26일(화)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원로작가와 중진· 중견작가, 미래의 역량 있는 유망작가 작품이 총망라되어 다채롭게 펼쳐지는 A&C ARTFESTIVAL 2020 은 우리나라 미술계를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본 전시의 운영위원은 현직 대학교수 및 유명작가로 구성 되었으며, 작가중심의 페스티벌이라는 취지에 부합한 전시 운영으로 작가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유명작가들의 초대 및 공모를 통한 우수 작가들의 구성으로 제11회의 의미를 다시금 부여하고자 했다.
전영화, 신현조, 김형대, 제정자, 김춘옥, 신종섭, 구자승, 신기옥, 박영대, 장지원, 홍재연, 홍석창,  변건호, 김태호, 주태석, 황찬수, 정경연, 장국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공모에서 선정 된 우수 작가들의 작품 1000여점이 전시된다.
특별 부스에 초대 된 작가로는  김형근, Alain Bonnefoit (프랑스), Peter Korostelev (러시아), Claude Abba (프랑스), John Newman (캐나다)이 있으며, 이국적인 작품들을 통해 색다른 미감을 선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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