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모바 김유주 대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부산 2019에서 블록체인 기술 시현
닉스&모바 김유주 대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부산 2019에서 블록체인 기술 시현
  • 이영중 기자
  • 승인 2019.08.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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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모바의 김유주 대표가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부산 2019’에 참가하여 닉스페이를 비롯한 닉스&모바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시현했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마블스 조직위원회, 부산블록체인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닉스&모바 김유주 대표는 제2세션 ‘일상을 바꿀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 증명’ 세션에 스피커로 나선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이 이제는 일상을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페이먼트 시스템을 비롯한 기술은 가지고 있지만 이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 부족한데 우리는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페이먼트 시스템을 비롯한 기술은 가지고 있지만 이를 신뢰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 부족한데 우리는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닉스&모바의 페이먼트 시스템은 의료관광, 게임, e스포츠를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가와 관계자 및 부산시민이 대거 참여하여 부산시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개최된 행사는 제1세션 '기회의 땅,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부산', 제2세션 '일상을 바꿀 블록체인기술과 서비스 증명', 제3세션 '부산, Digital Wall Street', 제4세션 ‘블록체인과 거래혁명’, 제5세션 '블록체인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 등 총 5개의 세션이 진행되어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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