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이올 베이비페어’가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우리아이 첫 번째 선물”이 나흘간 대치동 SETEC전시장에서 열렸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베이비페어인 ‘아이올 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용품은 물론 유모차, 젖병, 카시트 등 다양한 유아용품은 물론 유아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육아제품을 선보였다.
신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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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이올 베이비페어’가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우리아이 첫 번째 선물”이 나흘간 대치동 SETEC전시장에서 열렸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베이비페어인 ‘아이올 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용품은 물론 유모차, 젖병, 카시트 등 다양한 유아용품은 물론 유아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육아제품을 선보였다.
신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