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안경전 17~19일 엑스코서 개막
대구국제안경전 17~19일 엑스코서 개막
  • 박종갑 기자
  • 승인 2019.04.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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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9)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안경전은 22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1만3000여명의 참관객과 15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안경협회와 중국 직영점, 가맹점 1200여개를 운영 중인 하이난 찡공안경을 비롯해 우리나라 안경 최대 수출국인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의 업체와 바이어들이 찾는다.

국내 안경업계에서는 VEDI VERO(세원 ITC), MUZIK/STEALER(뮤지크), PROJECT PRODUKT(이호 ITC), Frank Custom(월드트렌드), OFFICAL W(오피스 더블유) 등이, 대구지역에서는 Tandy(포에버패션옵티칼), Gray:N(RVD), 9Accord(어반아이웨어), Carven(투페이스), PLUME(팬텀 아이웨어) 등이 신제품을 선보인다.

부대행사로 신제품 런칭쇼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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