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시장 공략 나선 전주 탄소산업…파리 박람회 참가
유럽시장 공략 나선 전주 탄소산업…파리 박람회 참가
  • 정욱진 기자 기자
  • 승인 2019.03.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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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탄소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탄소산업 중심지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주시는 전북도,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함께 국내 탄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과 신시장 개척을 위해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박람회(이하 박람회)인 ‘JEC World 2019’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탄소 유망기업인 ㈜거광이엔지와 ㈜다인스, ㈜비에스엠신소재, ㈜새날테크텍스, ㈜피치케이블, ㈜삼양사 등 총 6개사와 함께 공동 전시부스인 한국관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참가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탄소중심도시 전주를 널리 알리고, 국내 탄소산업 기술력에 대해 해외 탄소기업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유일의 탄소산업 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세계 각국의 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개발 추진을 논의하고, 박람회 참가 기업 등 국내 탄소기업의 해외마케팅과 수출확대를 위한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전북도와 전주시의 미래 먹거리산업인 탄소산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전시부스 운용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산업에 대한 위상을 확인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국내 탄소기업들이 해외기업 및 기관들과 기술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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